KT의 황당한 위약금 행태

 

1년 7개월 동안 사무실로 사용하던 오피스텔의 인터넷회선은 KT 엔토피아, 처음엔 속도도 잘나오고 공유기에 물려 컴퓨터 여러대를 잘 사용했었다.

문제는 수시로 접속이 끊어지더니, 근 한달정도를 말썽을 일으켜서 A/S를 받았었고, 오피스텔을 지인이 사용을 원해서 빌려주려고 임대계약을 할 즈음 2~3개월은 접속조차도 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3월말 KT측에 해지를 요구했고, 4월 초 담당자 왈 ‘일단 요금이 안나오도록 일시정지를 해 놓고, KT의 라인이상이나, KT 장비의 이상으로 문제가 된 경우라 확인이 되면 위약금이 없이 해지가 가능하며, 확인결과 KT의 과실이 없다면, 1년 7개월 동안(3년 계약으로 할인 받고 있었다.) 감면 받은 금액을 위약금으로 내야한다’ 라고 통화를 했고 해지에 필요한 신분증 사본 등을 보내 주었다.

문제는 5월말 통장 정리를 하던 중, KT에서 101,570원이 빠져나가 버린 것이 었는데, 당장 KT고객센타로 확인해 보니, KT에서 아무런 통보도 없이 위약금으로 고객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통보도 없이 처리를 해 버린 것이 었다.

예전 통화했던 KT 해당 영업소 담당자를 찾아 통화한 내역을 따져 물었더니, KT장비나 라인이상을 확인도 안하고, 위약금 처리를 해 버린 것이었다. 이런 신발놈들, 전화로 1시간을 넘게 옥신각신 한 끝에 환불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긴 했지만, 반복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와 거짓말로 얼버무리는 KT 직원이 안쓰럽기도 했지만, 고객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고객의 통장을 지맘대로 인출한 것은 분명 시정해야 하겠다.

잘가는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KT 해지와 관련된 위와 같은 글을 자주 보았었는데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암튼 KT와는 아래 부가사용료 건과 같은 나쁜 기억만 있다.

황당한 KT의 부가사용료

Posted by: shinny
Filed under: Blogging
All Entries From: June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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